
이집트 국경 검문소 앞 대기하는 팔레스타인 피란민들 [자료사진: 연합뉴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대사관 측은 현지시간 오전 10시, 우리시간으로 오후 4시에 가자지구 남부와 이집트를 잇는 사실상 유일한 통로인 라파 검문소가 열릴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대사관 측은 다만 외국인들이 가자지구를 떠날 수 있도록 이 통로가 얼마나 오랫동안 열려있을지는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수아

이집트 국경 검문소 앞 대기하는 팔레스타인 피란민들 [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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