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취재]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탄 차량이 야마마궁 입구로 들어서자 사우디 기마부대가 정원 안까지 호위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사우디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차량에서 내린 윤 대통령 부부를 직접 맞이했고, 함께 레드카펫을 걸으며 사우디 의장대를 사열했습니다.
조희형

[공동취재]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