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측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가자지구 주민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지난 7일 이후 가자지구에 위치한 7천 개 이상의 표적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지금까지 벌인 모든 군사 작전 건수를 합한 것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가자지구 복지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6천5백 명 넘는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윤성철

이스라엘 측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가자지구 주민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