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플로리다주 이보르 시 총격 브리핑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쯤 플로리다주 탬파의 유흥가에서 두 무리간 다툼으로 총격이 발생했으며, 최소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최소 2명인 것으로 보고 있고, 용의자 중 한 명은 자수했습니다.
김천홍

미국 플로리다주 이보르 시 총격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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