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스타인 서안을 깜짝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장관(왼쪽)이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아바스 수반은 이 자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즉각적 정전과 가자지구에 대한 구호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아바스 수반 측 대변인인 나빌 아부 루데이네가 전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가자지구 구호 확대와 기초 서비스 재건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팔레스타인의 독립 국가 건설을 현실화하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고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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