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0일 촬영된 가자시티 알-시파 병원 외부의 모습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AFP통신 등에 따르면 가자지구 보건부는 병원의 연료가 바닥나 최대 의료기관인 알시파 병원에서 1명의 미숙아와 다른 2명의 환자가 추가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유세프 아부 리시 가자지구 보건부 부장관은 "이로써 며칠 전 전력이 끊긴 이후 미숙아 6명과 다른 환자 9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재홍

11월10일 촬영된 가자시티 알-시파 병원 외부의 모습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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