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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갈등, 감당할 수 없는 결과‥양국 밝은 미래 확고한 믿음"

시진핑 "갈등, 감당할 수 없는 결과‥양국 밝은 미래 확고한 믿음"
입력 2023-11-16 09:00 | 수정 2023-11-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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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갈등, 감당할 수 없는 결과‥양국 밝은 미래 확고한 믿음"

    [사진 제공: 연합뉴스]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양국의 관계가 반세기 동안 전진해 왔다며 미·중 관계 개선에 대한 믿음을 표명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중·미 관계는 지난 50년 이상 순조롭게 진행된 적 없고, 항상 이런저런 문제에 직면해 있었지만 우여곡절 속에서 계속 전진해 왔다"며 "중국과 미국이 서로 등을 돌리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는 시진핑 주석의 발언을 공개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한쪽이 다른 쪽을 리모델링 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갈등과 대결은 양측 모두에게 감당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지구는 두 나라가 모두 성공할 만큼 충분히 크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이 "양국 관계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표명했다"며 중국과 미국이 다른 건 객관적 사실이지만, 협력과 상생을 추구하면 서로 화해할 수 있는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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