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중일 정상회담은 오늘 오전 개최되며 양 정상의 대면 회담은 지난해 11월 태국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담 후 1년 만입니다.
회담에서는 오염수 해양 방류와 센카쿠 열도 인근에서의 해양 활동, 대만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교도통신은 "양국이 오염수 해양 방류와 중국 내 일본인 구속 문제 등으로 대립해 왔다" 며 "회담을 통해 관계 안정화를 도모할 지가 초점"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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