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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하마스 100여명 생포‥심문 통해 고급 정보 얻어"

이스라엘군 "하마스 100여명 생포‥심문 통해 고급 정보 얻어"
입력 2023-11-20 04:02 | 수정 2023-11-2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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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군 "하마스 100여명 생포‥심문 통해 고급 정보 얻어"

    자료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최근 가자지구 지상전 과정에서 하마스 대원을 100명 이상 생포했다고 현지시간 19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과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하마스 공작원 100명 이상을 체포했다"며 "이 중에는 지난달 7일 이스라엘에 침투해 학살을 자행하고 인질을 잡아간 대원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체포된 하마스 대원 중에는 해군 특공대 격인 누크바 대원과 로켓 부대원, 저격부대원, 폭발물 전문가, 군수 담당 장교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대원으로 의심되는 자들을 1차 조사한 뒤 100명 이상을 이스라엘로 압송해 심문하고 있다"며 "이들이 하마스의 지하 터널 및 무기고 위치, 작전 방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포로 심문을 통해 얻은 최신 고급 정보들은 곧바로 가자 전쟁에 투입된 지상군과 공군의 작전에 활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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