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내무부 중앙선거관리국에 따르면 밀레이 당선인은 현지시간 19일 대선 결선 투표에서 개표율 86% 기준, 55% 득표율로 44%의 표를 얻은 좌파 여당 세르히오 마사 후보를 따돌렸습니다.
밀레이 당선인은 지난달 본선 투표에선 29%의 득표율로 마사 후보 36%에 밀렸지만, 1. 2위 후보 맞대결로 치러진 이날 결선에서 역전했습니다.
기성정치권에 대한 민심 이반을 등에 업은 밀레이 당선인은 아르헨티나 페소화를 달러로 대체하는 달러화 도입, 중앙은행 폐쇄, 장기 매매 허용 등 과격한 공약을 내세우며 "새 판을 짜자"는 전략으로 지지층을 결집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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