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두 정상이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형세의 악화를 막는 것이 급선무고, '두 국가 방안'은 충돌의 순환·반복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탈출구"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정상은 아울러 공동의 관심사인 국제·지역 문제에 관해 소통을 유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위해 공헌하자고 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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