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6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어제 나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어디든 갈 수 있다고 했다"면서 "오늘 우리 군은 신와르의 자택을 포위했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어 "우리가 그를 잡는 건 이제 시간 문제"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하마스의 가자지구 지도자 역할을 해온 신와르는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 기습공격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로 이스라엘군의 우선 제거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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