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재무부 "최소 두달 더 전쟁 지속‥18조원 소요"](http://image.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3/12/26/k-231225-03.jpg)
자료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이타이 템킨 이스라엘 재무부 예산담당 부국장은 이날 국회 재정위원회에 출석해 전쟁이 최소 내년 2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국장은 구체적으로 안보 분야에 300억 셰켈, 10조 8천309억 원, 민간 및 기타 분야에 약 200억 셰켈, 약 7조 2천206억 원의 추가 지출이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쟁으로 인한 재정적자 규모도 750억 셰켈, 27조 772억 원에서 1천140억 셰켈, 41조1천574억 원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