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전물 내걸린 평양 거리 [연합뉴스 제공]
NK뉴스에 따르면 로사리오 무릴로 니카라과 부통령 겸 정부 대변인은 최근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니카라과 신임 대사의 신임장을 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니카라과는 지난 7월 북한과 상호 대사관 개설에 합의했는데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니카라과는 지난 1979년 오르테가 대통령이 이끄는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이 북한의 군사지원을 받아 집권한 뒤 북한과 수교했으며, 이후 관계가 소원해졌으나 오르테가 대통령이 지난 2007년 재집권하면서 관계를 복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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