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암 최익현의 관복 [사진 제공: 연합뉴스]
지정된 유물은 최익현이 당하관을 지낸 1855년부터 1870년 사이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 단령과 허리에 두르던 띠인 삽금대 등 5건입니다.
국가유산청은 "19세기 후반기 복식 연구뿐 아니라 공예 기술과 재료 연구를 위한 실증적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면암 최익현의 관복 [사진 제공: 연합뉴스]
문다영

면암 최익현의 관복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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