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문다영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 측에 200억대 손배소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 측에 200억대 손배소 입력 2024-10-23 11:11 | 수정 2024-10-23 11: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트랙트 로고 [사진제공:어트랙트]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워너뮤직코리아 전·현직 임원을 상대로 2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트랙트는 워너뮤직코리아가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들과 계약 만료 전 사전접촉을 했으며, 계약 분쟁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 핵심 증거를 모두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는 "실제 손해배상액은 더 크지만 200억 원을 우선 청구하고 향후 배상액을 증액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피프티피프티 #어트랙트 #워너뮤직코리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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