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문다영 전세사기 피해자 688명 추가 인정‥총 1만944명 전세사기 피해자 688명 추가 인정‥총 1만944명 입력 2024-01-05 10:06 | 수정 2024-01-05 10: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어제(4일) 제18차 전체회의를 열고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 688명을 추가로 인정했습니다. 다만 특별법상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74건은 부결했고,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했거나 최우선변제금을 받아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 61건은 피해 인정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6월 1일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7개월간 피해지원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총 1만944명으로 늘었습니다.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처리 촉구 기자회견 [사진 제공:연합뉴스] #전세사기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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