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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물 방사능검사 2만2천여건 시행‥'부적합' 없어"

해수부 "수산물 방사능검사 2만2천여건 시행‥'부적합' 없어"
입력 2024-01-05 14:28 | 수정 2024-01-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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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수산물 방사능검사 2만2천여건 시행‥'부적합' 없어"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023년 한해 국내 생산·유통 수산물과 천일염에 대해 2만2천건 넘게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단 한 건의 부적합 사례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산 수입 수산물 검사와 일본에서 국내로 입항하는 활어차를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도 모두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생산 단계 수산물에 대해 작년 대비 검사 건수를 확대하고, 월별로 중점 관리 품목을 지정해 집중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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