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혜인 윤세영 "필요시 TY홀딩스·SBS 주식담보로 태영건설 살릴 것" 윤세영 "필요시 TY홀딩스·SBS 주식담보로 태영건설 살릴 것" 입력 2024-01-09 13:42 | 수정 2024-01-09 13: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과 관련해 "자구 노력이 부족할 경우 TY홀딩스와 SBS 주식도 담보로 제공해 태영건설을 살려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창업회장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 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채권단의 지원만 바라지 않고, 저희가 해야 할 자구 노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그는 핵심 계열사인 에코비트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매각 등 기존 자구계획 이외에도 다른 계열사 매각과 담보 제공을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세영 #태영건설 #워크아웃 #TY홀딩스 #SBS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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