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유림 어린이용 뜨개질 키트서 노닐페놀·납 기준치 초과 검출 어린이용 뜨개질 키트서 노닐페놀·납 기준치 초과 검출 입력 2024-01-11 14:30 | 수정 2024-01-11 14: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28개 유아·아동용 뜨개질 키트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노닐페놀·납 등의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쫑긋 토끼 크로스백'과 '램스울 아기 신발' 제품의 원사에서 각각 안전기준을 최대 4.3배 넘어선 노닐페놀이 검출됐고, '비치스 베이비 가디건'과 '토끼 키링 인형' 제품의 단추 같은 부자재에서는 기준치를 최대 52배 초과한 납 성분이 나왔습니다.[한국소비자원 제공]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뜨개질 키트는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라 품목별 안전기준을 충족한 후 이를 신고·표시해야 하는데, 28개 조사 대상 제품 모두 이런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습니다. #뜨개질 키트 #노닐페놀 #납 #한국소비자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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