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중 현금 증가율이 19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은 181조 947억원으로, 2022년 말보다 3.6% 증가해,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화폐발행잔액은 한은이 발행한 금액에서 환수한 금액을 뺀 수치로, 환수율이 높아지면 잔액 증가율도 둔화하게 됩니다.
한은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유동성 공급 확대로 급증했던 화폐발행잔액이 최근 대면 상거래 정상화, 현금 수요 감소 등의 요인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제
조의명
지난해 시중 현금 증가율 3.6%‥19년 만에 최저
지난해 시중 현금 증가율 3.6%‥19년 만에 최저
입력 2024-01-17 09:42 |
수정 2024-01-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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