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을 울리는'이란 카피를 사용한 농심 신라면 새 광고 [농심 유튜브]
농심은 "단순하게 사나이, 남자보다 소비자 전체를 감동시키는 광고를 하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나이 올리는 농심 신라면'이라는 카피는 신라면이 처음 출시된 1986년 나왔고, 38년만의 새 카피가 적용된 광고는 내일부터 방송됩니다.
문다영

'인생을 울리는'이란 카피를 사용한 농심 신라면 새 광고 [농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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