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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사나이 울리는' 카피 뗀다‥'인생 울리는' 라면으로

농심 신라면, '사나이 울리는' 카피 뗀다‥'인생 울리는' 라면으로
입력 2024-01-19 11:40 | 수정 2024-01-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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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신라면, '사나이 울리는' 카피 뗀다‥'인생 울리는' 라면으로

    '인생을 울리는'이란 카피를 사용한 농심 신라면 새 광고 [농심 유튜브]

    농심의 신라면의 광고 카피인 '사나이 울리는 농심 신라면'이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으로 대체됩니다.

    농심은 "단순하게 사나이, 남자보다 소비자 전체를 감동시키는 광고를 하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나이 올리는 농심 신라면'이라는 카피는 신라면이 처음 출시된 1986년 나왔고, 38년만의 새 카피가 적용된 광고는 내일부터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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