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원전 작업자들이 사용한 작업복이나 장갑 등 방사능 농도가 미미한 폐기물입니다.
한수원은 지난 2009년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부피를 감소시켜 처분 비용을 낮추고, 방사성 물질의 외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리화 처리 기술' 상용화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바 있습니다.
김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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