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동욱 빈 사무실 줄고 임대료도 올라‥상가는 여전히 침체 빈 사무실 줄고 임대료도 올라‥상가는 여전히 침체 입력 2024-01-25 10:09 | 수정 2024-01-25 10: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탈코로나 이후 재택근무가 감소하고 사무실 수요가 늘면서 작년 4분기 오피스 임대료가 오르고 빈 사무실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3년 4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0.34%, 전년 동기 대비 1.17% 상승했습니다. 오피스와 달리 상가 임대시장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고금리·고물가로 운영 경비가 오르고,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임대료 #부동산 #임대시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