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문다영 세수 펑크 속 직장인 근로소득세는 늘어‥10년 새 최대 비중 세수 펑크 속 직장인 근로소득세는 늘어‥10년 새 최대 비중 입력 2024-02-10 11:46 | 수정 2024-02-10 11: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지난해 역대급 세수 부족이 발생한 가운데 직장인이 내는 근로소득세 수입은 59조 1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조 7천억 원 늘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총 국세에서 차지한 비중은 17.2%로 2022년 14.5%보다 높은데, 이는 2013년 이후로 가장 큰 비중입니다. 반면 기업 실적 악화와 부동산 경기 하강으로 법인세와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줄줄이 수입이 줄었습니다. #기획재정부 #세수 #근로소득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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