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현지 작년 세수 전년보다 52조 덜 걷혀‥소득세·법인세↓ 작년 세수 전년보다 52조 덜 걷혀‥소득세·법인세↓ 입력 2024-02-15 14:21 | 수정 2024-02-15 14: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해 국세 수입이 1년 전보다 52조 원 가까이 줄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 수입은 344조 1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51조 9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토지·주택 거래 감소 등에 따라 소득세가 12조 9천억 원 줄었고, 기업실적 악화로 법인세도 23조 2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말 기준 총수입과 총지출, 재정수지와 국가채무를 기금 결산을 거쳐 오는 4월 국가결산 발표 시 공개할 예정입니다. #세수 #소득세 #법인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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