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지난해 4조 6천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앞서 한전은 지난 2021년 5조 8천465억 원, 2022년 32조 6천3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전기요금을 세 차례 올리고, 국제 연료 가격도 내려가면서 영업손실을 1년 만에 28조 원가량 줄였습니다.
경제
김건휘
한국전력, 지난해 4.6조 원 영업손실‥전년보다 적자 28조 원 감소
한국전력, 지난해 4.6조 원 영업손실‥전년보다 적자 28조 원 감소
입력 2024-02-23 19:20 |
수정 2024-02-23 19:2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