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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국산 승용 전기차 14개 모델의 평균 가격은 5천784만 원이었고 테슬라를 제외한 수입 전기차 55개 모델의 평균 가격은 1억 3천150만 원으로 국산 전기차 가격보다 2.4배나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비싼 전기차는 롤스로이스 첫 전기차인 스펙터로, 가격이 6억 2천200만 원에 달했고 1억 원이 넘는 수입 전기차 모델은 모두 32개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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