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민주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3천745달러‥1년 만에 2.6% 반등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3천745달러‥1년 만에 2.6% 반등 입력 2024-03-05 09:16 | 수정 2024-03-05 09: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천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 GNI가 3만 3천 745달러로 2022년의 3만 2천 886달러보다 2.6%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2021년에 반등했지만 2022년 환율이 상승하면서 다시 뒷걸음질 쳤다가 지난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소득 #GNI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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