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철현 외국인 작년 국내서 부동산 1만5천여건 사들여‥역대 최고 비중 외국인 작년 국내서 부동산 1만5천여건 사들여‥역대 최고 비중 입력 2024-03-10 09:23 | 수정 2024-03-10 09: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지난해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들인 부동산이 1만5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부동산을 매수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은 총 1만5천614명으로 전체 매수인의 0.9%를 차지했습니다. 관련 통계가 제공되기 시작한 지난 2010년 0.2%였던 외국인의 부동산 매수 비중은 꾸준히 늘었고,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만1천384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7천892명, 캐나다 1,627명, 타이완 521명 순이었습니다. #부동산 #외국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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