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경만 신임 KT&G 대표이사 사장 [KT&G 제공]
방 사장은 1998년 KT&G에 입사해 브랜드실장, 글로벌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KT&G 대표이사 사장 교체는 9년 만으로, 민영화 이후 20년 넘게 내부 출신이 수장으로 선임되고 있습니다.
김세영

방경만 신임 KT&G 대표이사 사장 [KT&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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