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 647원으로 한 주 전보다 7.5원 상승했고, 경유값도 리터당 1천 540원으로 2원 올랐습니다.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천728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석유업계는 당분간 기름값 상승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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