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유림 농식품부, 서울 전통시장 16곳에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 농식품부, 서울 전통시장 16곳에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 입력 2024-04-09 09:56 | 수정 2024-04-09 09: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서울 전통시장 16곳에 공급되는 사과 2.5톤과 대파 10톤 등에 대한 납품 단가 2천687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지원 단가는 1kg 기준 사과 2천 원, 대파 1천 원, 오이 1천364원, 애호박 625원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지원으로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해당 품목 가격이 지난 5일과 비교해 14.0에서 49.5% 인하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납품단가 지원사업 대상을 전국 단위 전통시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농식품부 #전통시장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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