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주만 최상목 "유류세 인하 조치·유가연동보조금 2개월 추가연장" 최상목 "유류세 인하 조치·유가연동보조금 2개월 추가연장" 입력 2024-04-15 09:03 | 수정 2024-04-15 09: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6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중동 사태로 인해, 에너지 공급과 금융시장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민생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휘발유 유류세를 37%까지 내렸다가, 지난해 1월 1일부터 인하율을 25%로 바꿔 지금까지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상목 #유류세인하 #비상경제장관회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