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부는 오늘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중동 사태로 인해, 에너지 공급과 금융시장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민생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휘발유 유류세를 37%까지 내렸다가, 지난해 1월 1일부터 인하율을 25%로 바꿔 지금까지 적용하고 있습니다.
김주만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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