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의명 '1인가구는 원룸만?'‥임대주택 면적 논란에 국토부 "전면 재검토" '1인가구는 원룸만?'‥임대주택 면적 논란에 국토부 "전면 재검토" 입력 2024-04-24 16:49 | 수정 2024-04-24 16: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의 임대주택 [인천도시공사 제공]국토교통부가 공공임대주택의 세대원 수별 공급면적 기준을 전면 재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지난달 공공임대주택 1인 가구 공급기준을 기존 전용면적 40㎡ 이하에서 35㎡ 이하로 줄인 것에 대해 국회에 3만 명 넘는 반대 청원이 올라오는 등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공임대주택의 면적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상반기 중 대안을 만들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공공임대주택 #1인 가구 #원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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