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철현 금감원 작년 회계·감리 지적사례 14건 공개‥매출허위계상 최다 금감원 작년 회계·감리 지적사례 14건 공개‥매출허위계상 최다 입력 2024-05-03 09:52 | 수정 2024-05-03 09: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금융감독원이 지난해 회계심사와 감리 지적사례 14건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내용 중에는 매출 허위·과대계상 등 매출과 매출원가 관련 사례가 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파생상품 허위 계상 등 기타 자산·부채 계상오류가 4건, 재고자산이나 유형자산 허위·과대계상, 주석 미기재가 각각 2건이었습니다. 금감원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 시행된 2011년 이후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주요 지적사례들을 공해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155건이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됐습니다. #금융감독원 #회계심사 #감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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