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매출은 2조 5천261억 원으로, 작년 1분기 대비 10.8% 증가해 역대 1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네이버 측은 오늘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치플랫폼, 상거래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또 "4월 초 개편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고 AI·인공지능 사업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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