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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성장률 전망 상향 검토‥현정부 내 GDP 4만불 가능"

최상목 "성장률 전망 상향 검토‥현정부 내 GDP 4만불 가능"
입력 2024-05-06 14:13 | 수정 2024-05-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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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성장률 전망 상향 검토‥현정부 내 GDP 4만불 가능"

    [기획재정부 제공]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 정부 임기 내 1인당 GDP 4만불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진행한 한국 기자단과 간담회에서 "국민들이 체감하기에는 이르지만, 수출과 국내 생산 등이 좋아지는 자체가 지표상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검토와 관련해 "성장률을 전망하는 기관들은 다 비슷한 작업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이달 경제전망을 새로 발표하면서, 기존 전망치인 2.1%에서 상향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어 "우리 정부 내에서 1인당 GDP 4만 달러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본다"면서도 성장률과 환율이 관건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국민이 느끼기에 4만불이 넘는 선진국에 가까이 갔다는 것을 좀 더 공감할 수 있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최근 고물가는 공급자 측 충격의 영향이라며 "물건을 수입하는 단계부터 유통단계별로 비용이 오르기 때문에, 공급 충격에 따른 물가를 잡기는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반기 당초 전망은 3% 전후였고, 2%대 물가를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하반기 2% 초중반으로 안정화를 기대하고 노력 중이다"라고 답했습니다.

    하반기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도 초 부총리는 "당분간 안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전체적인 물가 안정 수준과 공공기관 재무구조, 세계 시장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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