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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종입찰가 4천301억 원의 10%로,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한 셈입니다.
스테이지 엑스는 430억 원과 함께 필요서류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했습니다.
과기부가 서류를 검토해 적정하다고 판단하고 주파수 할당까지 완료하면 스테이지 엑스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 이어 제4 이통사로 출범하게 됩니다.
스테이지 엑스는 곧 기간통신사업자 등록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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