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관에 쌓여있는 직구물품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부문별로 보면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6만 8천 건, 모의총포·도검류·음란물 등 안전 위해 물품 7천6백 건, 유해 식·의약품과 기타 법령 위반 물품 18만 건 등입니다.
또 관세청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예방하기 위해 부호에 유효기간을 설정하고, 장기 미사용 부호는 사용을 정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정혜인

세관에 쌓여있는 직구물품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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