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혜인 관세청, 지난해 '해외직구' 불법·위해물품 26만건 차단 관세청, 지난해 '해외직구' 불법·위해물품 26만건 차단 입력 2024-05-20 15:33 | 수정 2024-05-20 15: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세관에 쌓여있는 직구물품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지난해 해외직구를 통한 불법·위해 물품 반입을 약 26만 건 차단했다고 관세청이 밝혔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6만 8천 건, 모의총포·도검류·음란물 등 안전 위해 물품 7천6백 건, 유해 식·의약품과 기타 법령 위반 물품 18만 건 등입니다. 또 관세청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예방하기 위해 부호에 유효기간을 설정하고, 장기 미사용 부호는 사용을 정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관세청 #해외직구 #불법 #위해물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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