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지난해 4월, 인건비·전기료 등의 비용 절감을 위해 단축 영업을 시행한 지 1년여 만입니다.
이마트 측은 고객 쇼핑 편의를 위해 상권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68개 대형 점포의 영업시간을 우선 조정하기로 했다며, 나머지 60여개 점포 영업시간 연장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진주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