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R 규제연구 추진단 현판 전달하는 유국희 원안위원장(왼쪽)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추진단은 중소형 원자로 안전규제 기반기술 개발 사업을 총괄하는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 김인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이 초대 단장을 맡았습니다.
추진단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등 경수형 SMR에 대한 안전규체체계와 기술을 준비하기 위해 관련 과제를 총괄해 안전성 검증기술, 규제요건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행사에는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과 황용석 추진단 이사장, 정동욱 전 한국원자력학회장과 추진단 과제 연구책임자 9명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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