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혜인 보험사 1분기 대출잔액 269조원‥중소기업대출 연체율 증가 보험사 1분기 대출잔액 269조원‥중소기업대출 연체율 증가 입력 2024-06-07 09:51 | 수정 2024-06-07 09: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올해 1분기 보험사들의 대출채권 잔액은 줄었지만,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은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 발표한 '2024년 3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현황'을 보면, 보험회사들의 대출채권 잔액은 올해 1분기 말 268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조 6천억 원 줄었습니다. 한 달 이상 원리금을 갚지 않은 비율은 0.54%로 지난해 말보다 0.12%포인트 올랐는데, 이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0.76%로 0.2%포인트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보험사 #대출잔액 #중소기업대출 #금융감독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