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건휘 기획재정부, '임금 체불' 기업·직원 지원에 2천800억 원 추가 투입 기획재정부, '임금 체불' 기업·직원 지원에 2천800억 원 추가 투입 입력 2024-06-10 17:43 | 수정 2024-06-10 17: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기획재정부가 임금 체불 기업과 직원에 대한 융자 지원 등을 위해 2천800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임금채권보장기금과 근로복지진흥기금의 운용계획을 변경해 관련 재원을 확충하고, 이를 체불임금 지급과 저소득층 근로자 생계비 융자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임금 체불액은 7천51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천359억 원보다 2천억 원 넘게 늘었습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민생안정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 #임금체불 #융자지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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