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건휘 외환 당국, 1분기 '환율 방어'에 외화 18억 달러 팔았다 외환 당국, 1분기 '환율 방어'에 외화 18억 달러 팔았다 입력 2024-06-28 18:52 | 수정 2024-06-28 18: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외환당국이 올해 1분기 원화 가치 방어를 위해 약 18억 달러 규모의 외화를 내다 판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환 순거래액은 지난 2023년 4분기 19억8천900만달러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28일 1,288.0원에서 올해 3월 29일 1,347.2원으로 올랐습니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지난 2019년 3분기부터 분기별로 외환 당국의 달러 총매수와 총매도의 차액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외환당국 #한국은행 #기획재정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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