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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국산 전기버스 점유율 59%‥중국산과 격차 4년새 최대

상반기 국산 전기버스 점유율 59%‥중국산과 격차 4년새 최대
입력 2024-07-17 09:31 | 수정 2024-07-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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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국산 전기버스 점유율 59%‥중국산과 격차 4년새 최대

    전기버스 [서울시 제공]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버스 시장에서 국산 제품 점유율이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에 신규 등록된 전기버스는 모두 1천76대로 이중 국산 제품은 59.3%인 638대였습니다.

    40.7%인 중국산 전기버스 점유율보다 18.6%포인트 높은 것으로, 상반기 기준 최근 4년간 가장 격차가 컸습니다.

    국산과 중국산 전기버스 점유율 격차는 지난 2020년 30.6%포인트였다가 작년 11%포인트까지 점차 줄어들었고, 올해 다시 격차가 벌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업계는 개편된 전기차 보조금 정책으로 중국산 제품 경쟁력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2월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재활용성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는 내용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발표했고, 이에 따라 저가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하는 중국산 전기버스의 보조금이 대폭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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