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진주 소비자원, '티메프' 상품권 피해도 집단분쟁조정 신청 접수 소비자원, '티메프' 상품권 피해도 집단분쟁조정 신청 접수 입력 2024-08-16 11:37 | 수정 2024-08-16 11: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국소비자원은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발생한 상품권 관련 소비자 피해와 관련해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집단분쟁조정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티몬과 위메프에서 상품권을 사고 청약철회를 요청했지만 환급이 거부됐거나, 가맹점에서 사용이 중지돼 상품권 남은 금액 환급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한 소비자들입니다. 특히 해피머니 상품권은 구매처와 관계없이 조정 신청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 캡처] 앞서 이달 초, 소비자원이 여행, 숙박, 항공권 환불을 요구하는 티몬·위메프 고객을 대상으로 집단분쟁 조정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9천28명이 신청했습니다. #티메프 #한국소비자원 #상품권 #집단분쟁조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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