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분리막이란 배터리 양극과 음극을 분리하는 핵심 소재로, 지금까지 대부분 단순 폐기됐는데, 물과 전기를 차단할 수 있는 특성을 살려 방수 기능을 가진 가방과 파우치 등으로 재탄생시킨 겁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 선순환에 대한 노력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가치와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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