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지난 3일 경기 평택시와 강원 양양군에서 럼피스킨이 확인된 지 하루만으로, 올해 축산농가에서 확인된 럼피스킨은 모두 8건으로 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을 제한하고 역학 조사 중이며, 농장에서 기르는 소 81마리 중 럼피스킨에 감염된 소는 살처분할 예정입니다.
문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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