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진주 농관원, 김장철 맞아 11월까지 배추·무 잔류농약 검사 농관원, 김장철 맞아 11월까지 배추·무 잔류농약 검사 입력 2024-10-14 11:52 | 수정 2024-10-14 11: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김장철을 맞아 내일(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김장 채소류 안전성 조사를 진행합니다. 안전성 조사는 배추와 무, 파, 마늘 등 품목별 주산지를 중심으로 시료 700점을 수거해 농약 성분 잔류 여부를 검사하는 형태로 이뤄집니다. 농관원은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농산물을 발견할 경우, 산지에서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해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장 채소 #잔류농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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